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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냐냐리냐 2022. 8. 2.

저는 심리학을 좋아하는 일반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Since 2014.2.2

흘러가는 순간이 아까워 기록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제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남기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위로와 용기가, 누군가에겐 새로운 자극이 되고 싶습니다.

 


2022.7.27

브런치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https://brunch.co.kr/@sewoong1014

 

쎄웅쓰의 브런치

의사 | 의학과 심리학을 다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brunch.co.kr

현 블로그에서 다루기 무거운 주제는 브런치에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