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리학을 좋아하는 일반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Since 2014.2.2
흘러가는 순간이 아까워 기록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제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남기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위로와 용기가, 누군가에겐 새로운 자극이 되고 싶습니다.
2022.7.27
브런치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https://brunch.co.kr/@sewoong1014
현 블로그에서 다루기 무거운 주제는 브런치에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