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같이먹을사람이없길래 걍 장봐가지고 집와서 요리해먹었다. 매우 간만
집에 사과쥬스팩잇어서 사과쥬스 반팩에다가 간장 일곱숫가락정도 그리고 다시다 반숫가락 후추조금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불고기 좀 재워둿고(그래봣자 30분; 제일먼저이거하고 나머지잡일할동안만재움) 그다음에 양파한개 칼질하고 양송이버섯 몇개 칼질해서 야채 썬거 모아놓음
그담에 후라이팬에 고기먼저 굽고나서 소스랑 야채 다 넣고 5분정도 휘저으면서 뎁혓는데 이렇게 해보니까 고기가 좀 오래 뎁혀져서 딱딱해졌다. 물론 맛있긴한데 좀더 야들야들하게해먹으려면 소스랑 야채를 넣고 좀 댑힌담에 고기를 부어야할듯. 야채가 바로바로 익을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음.
근데 솔까 매우맛있었; 재료비는 만원좀넘게 들었음
'기타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리오 올리오 도전기 2 (0) | 2014.02.19 |
---|---|
계란말이 맛있게 만들기 (0) | 2014.02.16 |
알리오 올리오 만들어 먹기 (0) | 2014.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