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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강아지.. 오늘부터 1일인 말티즈 여자아이 ㅋ 성격이 얌전하고 약간 고귀함. 되게 귀엽다​ 2014. 12. 20.
버섯불고기해먹었다 ​ 점심같이먹을사람이없길래 걍 장봐가지고 집와서 요리해먹었다. 매우 간만 집에 사과쥬스팩잇어서 사과쥬스 반팩에다가 간장 일곱숫가락정도 그리고 다시다 반숫가락 후추조금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불고기 좀 재워둿고(그래봣자 30분; 제일먼저이거하고 나머지잡일할동안만재움) 그다음에 양파한개 칼질하고 양송이버섯 몇개 칼질해서 야채 썬거 모아놓음 그담에 후라이팬에 고기먼저 굽고나서 소스랑 야채 다 넣고 5분정도 휘저으면서 뎁혓는데 이렇게 해보니까 고기가 좀 오래 뎁혀져서 딱딱해졌다. 물론 맛있긴한데 좀더 야들야들하게해먹으려면 소스랑 야채를 넣고 좀 댑힌담에 고기를 부어야할듯. 야채가 바로바로 익을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음. 근데 솔까 매우맛있었; 재료비는 만원좀넘게 들었음 2014. 12. 18.
똥글2 술먹었을땐 친한척해놓고 나중에는 안그런거 너무 시렁.. 2014. 12. 12.
서울대 김선영교수 바이로메드 기업 관련 기사 읽고 http://m.dongabiz.com/DBRPlus/CEOInterview/content.php?atno=1802002801&chap_no=1 존나 멋잇다.. 교수생활하면서 기술개발하고 그걸로 기업차리기.. 내가 젤하고싶엇던거엿지만 공대(기계) 쪽에선 승산이 없을거라 생각해 접었던꿈인데 바이오 쪽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사인 것 같다. 애초에 내가 기계쪽에서 승산없다고 생각한게, 기계전자it쪽은 너무 기술이 급변하고 시장이 빨리빨리 변하지만 내가 그런성향은 아니라서 힘들거라고 보여서였다. 그리고 오랜시간동안 진득하게 한우물파는게 바이오 쪽에선 중요한데 그건 내 성향에도 맞는거같다. 어찌보면 내가 바라고 이루고 싶은 것 중 제일 원하는 꿈일수도. 공부 열심히하고 일단은 내생각에 약물이랑 .. 201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