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7 정신과 상담 계기 작년 2학기 말 즈음해서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매사가 지겨웠던 때가 있었다. 학교 공부는 재미도 없는데 학점도 안들어가서 공부를 해야할 필요도 못느끼겠지, 과외는 하고있는데 돈벌려고 하는것만같아서 대충 시간만 때우는거 같지, 짝사랑 1년가까이 하고있었는데 그사람이 나를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거 알면서도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답답하지, 대학와서 내가 제일 편한 안식처였던 친구 관계도 어떤 친구놈 때문에 깨졌지, 집에오면 어머니랑 나랑 강아지밖에 없어서 적적하지, 동네친구들한테 제일 의지를 많이 하고싶고 위로받고 싶었는데 다들 군대에 가있거나 나랑 멀어진거같지, 친구들은 다들 머 서울대 카이스트에서 각자 할일 잘 하면서 자기길 멋있게 밟아나가는것만같고 나는 재수+유급각이라 졸라게 뒤쳐지는거같아.. 2016. 10. 1. 목요일밤 - 어반자카파&빈지노 원래 노래도 좋은데 이런컨셉으로 라이브하니까 더 조음..언젠가 이런거 한번 하고싶다 준비 제대로해서 ㅋ 2016. 10. 1. Janet - Berhana 양키 알엔비느낌굿 뮤비 색감지림.. 2016. 9. 29. 미술학원 갈곳 미술학원 1. 아트채널취미실용미술학원http://artchannel.kr/드로잉/유화/수채화 수업시간표가 자유롭다는 장점대신 장소가 사당이여서 멀다 나는 겨울방학때밖에못하는데 강의가 2개월코스 이런식으로도 나와서 좋은듯 2. 모노그라프 취미미술학원http://www.monographart.com/base/03/0303.php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가까워서좋다 보통 엄청 오래 하는거를 기반으로 두고 하니까 좀 생각해봐야함. 방학때만 배울수있다는거를 가서 얘기해야할 듯. 위치도 좋고 취미생들을 위주로 하는거같아서 좋음. 모토도 뭔가맘에들고 회원작들도 멋지고.. 2015. 12. 2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