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7 2016.10.13 상담내용 오늘은 학업에대한 주제로 상담했다. 내가 먼저 주제를 꺼낸건 아니고, 요새 공부는 어떠냐고 여쭤보시기에 공부는 잘 되는지, 공부할 때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드는지 등등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내 학창시절 이야기를 많이 했다.나는 그동안 학업을 할때 부정적인 생각들을 원동력으로 해왔던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예를들어, 얼마만큼의 성적을 얻지못하면 안되고, 누구보다는 잘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룹에서 어느정도의 위치의 성적은 얻어야한다는 등의 생각들을 기반으로 공부를 했다. 그리고 나는 비교를 통해 내 목표나 기준점을 설정했으며, 그 기준점을 같은 과에서 최상위권 학생들만 기준으로해서 일반화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의사 쌤께서 그간의 상담을 통해 내가 무엇을 싫어하고 어떤것들에 대해 부정.. 2016. 10. 13. 타임에듀 10월달 물리문제 (역학, 파동) [문제] 단층과 쓰나미(1) 해저 지층이 몇 m만 가라앉아도 엄청난 규모와 쓰나미가 발생하며 해안가에는 엄청난 규모의 해일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2) 발산경계, 수렴경계, 변환경계 중에서 쓰나미를 일으킬 확률이 가장 높은 경계는 어느 경계인지 고르고 간단한 이유를 말하여라.(3) (2)에서 답한 경계에 대해, 어떻게 해수면의 높이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날 수 있을지 마찰력의 개념을 이용해 설명하시오. [문제] 성대와 발성(1)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음역대가 높다. 즉 진동수가 높은 고음을 잘 낸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남자와 여자 중 성대의 길이가 더 긴 것은 누구일까?(2) 고음을 내기 위해선 성대의 진동수를 높여야 한다. 그렇다면 이 때 성대의 두께는 얇아질까 두꺼워질까?(3.. 2016. 10. 11. 2016.10.6 상담내용 나는 매주 상담을 받기에 저번주 목요일부터 이번 금요일까지 8일 밖에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 주에는 특히나 이런저런 일이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다. 지난번 목요일에 상담을 받고나서 아버지 친구 분과 술을 마셨고, 심리학회를 처음 나갔고, 다시 블로그를 열정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보컬학원을 처음갔고, 헨즈에 처음 갔고,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고, 오랜만에 책 한권을 빠르게 읽었고, 몇 군데 학원 면접을 보러 갔고 상담끝나고는 학원 강사를 처음 시작 했다. 혼자 있을 시간도 많았고 나를 압박하는 상황은 없었지만, 바깥 세상이랑 연결되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했고 또 이런저런 상황이 많았던 한 주였던 것 같다. 저번 상담에서 선생님이 내 자기방어기제에 대해 생각해오라 하셨다. 그래서 나는 내가.. 2016. 10. 9. 정신과 상담 개괄 나는 주로 학교 상담실에서 정신과 선생님께 정신과 상담을 받고, 한두달에 한번정도 동네에 있는 3차병원에서 정신과 선생님을 뵙는다. 병원 정신과에서는 설문지를 통해 성향분석을 하고나서 약을 처방해 주시는데 그쳤지만, 학교 정신과 선생님과는 매주 1시간씩 꾸준히 그리고 심도있게 정신분석을 하고 상담을 받는다. 정신과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면 보통 그동안 겪은 일상에서 이상했던, 기억에 남았던 일들을 내 감정 위주로 이야기 한다. 주로 자유연상을 통해 내가 먼저 대화를 개시하고 선생님은 이에 대한 해석을 해주신다. 초기에는 선생님께서 주로 내 성장배경, 가정환경과 어린시절의 경험, 감정에 대해 물어보셨고 이에대해 대답을 하는 식으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 때는 내 현재의 상태나 감정을 자꾸 과거의 경험에 연결.. 2016. 10. 9.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7 다음